정사각형 파일 안에 원을 담으려면 네 모서리를 아무것도 없는 상태로 둘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흰색으로 채우면 흰 배경에서만 동그랗게 보이고, 다른 곳에서는 밝은 삼각형 네 개가 드러납니다. PNG는 알파 채널을 저장하므로 모서리를 진짜로 비울 수 있지만, JPEG에는 알파 채널이 없어 이를 담지 못합니다. 투명이 곤란하다면 배경을 단색으로 바꿔 내보낼 수 있습니다.
그 사이트가 파일을 다시 인코딩했기 때문입니다. 대개 투명도를 저장할 방법이 없는 JPEG로 바꾸므로, 비어 있던 모서리가 단색으로 채워집니다. PNG 자체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올리려는 곳이 PNG를 받는지 확인하거나, 배경을 단색으로 두고 색을 직접 정해 내보내세요. 그 플랫폼이 어차피 아바타를 원형으로 마스킹한다면 그대로 맡겨도 됩니다.
두 앱 모두 정사각형 업로드에 자체 원형 마스크를 씌우므로 모양보다 크기가 더 중요합니다. 출력 크기 프리셋에 있는 512픽셀이 어느 쪽에든 무난한 답입니다. 앱이 실제로 보여주는 아바타는 그보다 훨씬 작지만, 고해상도 화면을 위해 더 큰 원본을 요구합니다. 128픽셀로 내보내면 조금이라도 크게 표시되는 순간 흐려지고, 반대로 4000픽셀 아바타는 업로드만 무거워질 뿐 얻는 것이 없습니다.
아니요. 이미지를 디코딩하고 원형 마스크를 씌우는 일이 모두 브라우저의 canvas에서 이루어지므로, 사진은 기기를 벗어나지 않고 서버에 저장되는 것도 없습니다.